나의 이야기 3

지하철 하차 후 15분내 재승차 무료 개선안

서울교통공사에서 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서울시 창의행정 1호인 "지하철 하차 후 15분내 재승차 무료"의 내용은 이미 8~9년전 서윤영이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에 제안한 방법이다. 지하철 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착각이나 실수로 게이트를 잘못 들어가거나 화장실 이용 등 단순한 역구내 이동 시 기본운임을 차감하는 것은 정당한 운임부과 방법이 아닌 것이고 승객들이 억울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한 시스템을 개선하고 승객들의 역구내 이동에 불편을 해결하고자 본인이 “10분 이내 동일역 승하차 태그는 무료로 처리” 방안을 최초로 생각해내었고 2016년에 특허출원을 한 바 있었다. 여기에는 "무료로 처리, 환승으로 처리, 소액의 통행료(예 100원) 부과" 등 3가지 방법을 제시한 바 있었다...

나의 이야기 2024.01.03

창의행정 1호, 2016년 제안에 대한 관련기관의 이해할 수 없는 답변

창의행정 1호, 2016년 제안에 대한 관련기관의 답변 서울시에서 7월 1일부터 시행한 창의행정 1호의 내용은 이미 8~9년전 서윤영이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에 제안한 방법이다. 지하철 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착각이나 실수로 게이트를 잘못 들어가거나 화장실 이용 등 단순한 역구내 이동 시 기본운임을 차감하는 것은 정당한 운임부과 방법이 아닌 것이고 승객들이 억울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한 시스템을 개선하고 승객들의 역구내 이동에 불편을 해결하고자 본인이 “10분 이내 동일역 승하차 태그는 무료로 처리” 방안을 최초로 생각해내었고 아래와 같이 배우자(홍**) 이름으로 특허출원을 한 바 있었다. -발명의 명칭;지하철역 개집표기를 사용할 때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법 -출원번호; 1020160086..

나의 이야기 2023.10.01

서울시 창의행정 1호는 7년전 특허출원된 방법

서울시에서 7월 1일부터 시행한 ‘제안한 사람이 따로있다. 서울시에서 7월 1일부터 시행한 창의행정 1호의 내용은 이미 8~9년전 본인(서윤영)이 서울교통공사에 제안한 내용이다. 지하철 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착각이나 실수로 게이트를 잘못 들어가거나 화장실 이용 등 단순한 역구내 이동 시 운임을 차감하는 것은 정당한 운임부과 방법이 아닌 것이고 승객들이 억울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한 시스템을 개선하고 승객들의 역구내 이동에 불편을 해결하고자 본인이 “10분 이내 승하차 태그는 무료로 처리” 방안을 최초로 생각해내었고 서울교통공사에 제안하였으나 당시에 채택하지 않았다. (10여년 전 일이라 정확한 날짜를 기억못함) 서울교통공사에서 불채택하여 부득이 서울시에도 제안했었다. 2015년경 당시..

나의 이야기 2023.07.17